Car-free ^_^;;;

by 소요 | 2007/07/27 10:53 | 트랙백 | 덧글(1)

교육원 수료.

나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타인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by 소요 | 2007/03/24 10:52 | 트랙백 | 덧글(1)

봄이 참 좋구나!

문득, 강하게 느꼈다.
내가 봄을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좋네, 정말..
^_^;

by 소요 | 2007/02/05 14:22 | my story | 트랙백 | 덧글(2)

"묵공"과 유니, 그리고 "나"라는 이름.

"묵공"을 봤다.
중국 영화는 국가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는 것을 빼더라도 "이름"에 너무 많은 가치를 부여한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에 너무 집착하는 느낌. 영화를 보며 다시금 강하게 느꼈다(우리나라도 만만치않지만).

유니라는 연예인의 자살.
우울증이 원인이라는 내용의 기사가 있고 또 그 우울증이 네티즌의 과도한 악플 때문에 시작됐다는 기사가 있었다. "묵공"에서 시작된 생각 때문이긴 하지만 여기서도 이름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니는 혹시 진정한 자기 자신보다는 유니라는 이름을 "나" 자체로 여겨 우울증까지 간 게 아닐까...

이름이란 무엇일까?
어릴 때 이름으로 놀림을 받으면 보통 많이 화를 낸다.
어른이 되면 더 심해져서 이름에 자신의 많은 것, 심지어는 목숨을 걸기도 한다.

이름은 "나"라는 실체에 잠시 겹쳐진 표식일 뿐인데 왜 이렇게 중요하게 됐지?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개념에 실체가 휘둘린다. 더구나 본인 스스로...

이런 생각들의 시초는 금강경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나"에 대한 애착은 "나"에 상(相)을 세웠기 때문이라는 부처의 얘기.
즉, 편리한 인식을 위해 규정한 범주일 뿐인 "나"라는 개념에 진짜 상(相)을 부여해서라고 부처는 말한다.

금방 썩어들어갈 몸뚱이를 잠깐 빌리고 산다는 말이 정확한 표현인데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자기에 대한 애착. "나"를 정말로 소중히 한다는 건 어떤 의미이고 어떤 방식일까? 부처처럼 "나"라고 이름 지어지고 "나"라고 분류되어지고 "나"라고 개념지어지는 것에 대한 끝없는 착각과 헛사랑을 거둬서 영원한 깨달음에 도달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일까?

계속 걸어가며 생각할 수밖에 없다.

by 소요 | 2007/01/21 19:12 | my story | 트랙백 | 덧글(4)

국가 경제 발전 = 개인 발전

수출이 주성장동력인 우리나라 같은 국가의 경제 발전을 위한 일반적인 방법들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다가 문득, 이것들을 개인의 발전을 위한 전술, 전략으로 유추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국가 경제 특히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방향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빚을 줄이고,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제품 품질 개선과 기술 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투자해서,
  수출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

이걸 개인의 발전 방향으로 옮겨보면 의외로 잘 들어맞는다(평범한 직장인 기준).

"빚을 줄이고,"
-> 말 그대로 빚이 있다면 줄여나가는 경제 생활을 해야한다.
     나쁜 빚에서 좋은 빚으로 옮겨탄다든가 하는...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 자신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분야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제품 품질 개선과 기술 개발을 통한"
-> 자신의 품질을 개선해야 한다.
     즉, 건강한 신체를 만들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방법을 찾고 익혀야한다.

"생산성 향상에 투자해서,"
-> 위에서 언급한 자신의 품질 개선을 통하여
     모자란 시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해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여

"수출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 자신의 경쟁력과 가치를 끌어올려야 한다.

억지스러웠다면 할 수 없고...^_^;
재밌으면 그만이야. 우기는 데 장사없어.
이런 말을 하던 누나가 생각나는군. ^_^;;;

by 소요 | 2007/01/14 20:49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사키~ 달력도 31일 이상은 없단다."

그러네...

by 소요 | 2007/01/07 19:46 | my story | 트랙백 | 덧글(1)

1월 1일엔

부모의 위대함을 조금이나마 가늠했고,
가볍게 상대할 수 없는 내공의 적수와 살짝 마주쳤다.

p.s. 나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착각일 수도 있음. ^_^;
 

by 소요 | 2007/01/02 10:12 | my story | 트랙백 | 덧글(1)

넋을 놓다.

국립 국악 관현악단의 연주에
안숙선 명창의 구음에
이정식의 색소폰에
드리프터즈 크루의 춤에
풍물패의 판굿까지.
(어디선가 베이스 기타 소리도 들렸는데 어느 팀인진 모르겠다)

끝날 때까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정말 대단하다.
 

by 소요 | 2006/12/28 15:44 | my story | 트랙백 | 덧글(0)

웻웻웻웻웨~

다음엔 뭘 할까 생각하면서 싱글거리기. ^_^;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중에서

by 소요 | 2006/12/19 16:05 | 트랙백 | 덧글(2)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카타르와의 경기가 편파판정이었다구요?

아닙니다.

치밀하게 기획된 승부조작이었지요.

-_-;;;;;;

p.s. 끝까지 평정심을 잃지 않고 뛴 선수들이 놀랍고 또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아시안게임-<핸드볼> 한국남자, 편파판정에 6연패 무산 [연합뉴스 2006-12-12 10:07]

by 소요 | 2006/12/12 14:50 | my stor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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